최재형(국민의힘·종로구) 국회의원이 지난 16일 종로 6가 금자탑빌딩 5층 선거사무소(서울시 종로구 종로 273-1)에서 ‘필승(必勝)캠프’ 개소식을 개최하고 22대 총선 선거운동을 본격화했다.이날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,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, 조전혁 전 의원, 정인봉 전 의원, 김선동 서울시당위원장 등을 비롯 당 관계자, 윤종복 시의원, 라도균 의장과 이시훈, 김하영, 박희연, 이광규, 이응주 구의원, 심재득 본부장과 지역 원로 지지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.최재형 의원은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“600여 년의 역사를
김창복 편집기자
2024.03.22 [20:57]